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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 : http://www.catonmat.net/blog/bash-vi-editing-mode-cheat-sheet/

출처2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ssy2002&logNo=4134666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요약하자면,


set -o vi


를 하면 커맨드 모드를 쓸 수 있다

즉 쉘에서 명령입력하는 걸 vi처럼 쓸 수 있다.


아래 출처의 

set editing-mode vi

set keymap vi


이것도 가능하다고 한다.(실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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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는 case sensitive가 없다,
하지만 리눅스는 case sensitive가 있다.

예를 들어 cd abcd란 명령이 있다고 할때,
윈도우 : cd abcd (O)
            CD abcd (O)

리눅스 : cd abcd (O)
            CD abcd (X)

이렇게 된다. 즉 동일한 커맨드일 때, 오타가 아닌 대소문자 문제라면 윈도우에선 정상작동, 리눅스에선 오작동이 일어난다.

이유를 들자면,
리눅스 : 유닉스에서 나온것이고, 유닉스는 C에서 출발한 것이며, C는 case sensitive가 된다.
윈도우 : 도스엔 to_upper()만 지원했다. 즉 파일이름은 무조건 대문자였고, 이 전통이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case sensitive가 없다.

참고 : Why is linux case sensitive?
          (http://www.linuxquestions.org/questions/linux-general-1/why-is-linux-case-sensitive-125995/
case : 경우, 실정, 사실, 사건,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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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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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세스에서 가리키는 주소는 해당 프로세스 안에선 절대적인 위치값이지만, 이는 그 프로세스 안에서만 해당한다.
    즉, 프로세스 A와  프로세스 B가 있을 때 서로 100번지를 강제로 가리킨다고 해보자. 
    일반적으로 프로세스가 관리하는 메모리끼리는 관여가 불가능하지만 A 프로세스 종료 후 B프로세스를 생성했을 경우나 공유 메모리의 경우로 가정했을 때,
    A에서 100번지에 값을 넣고 B에서 100번지의 값을 읽을 때 실제론 서로 다른 메모리 위치를 사용하게 된다.
    프로세스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주소는 물리 주소가 아니라 MMU에 의해 변경된 논리 주소이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공유메모리의 값을 다른 프로세스가 공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상대적인 위치값을 기록해서 shmget, shmat를 이용해 리턴된 주소에 포인터 연산을 해서 구한 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즉, 1000만큼의 메모리를 shmget로 할당했다고 했을 때, 실제 객체가 저장된 위치가 그 중간이라면, 500이란 값을 공유메모리 변수에 저장해 둔 후, 이후 다른 프로세스에서 참조시, shmget -> shmat를 수행한 후 리턴된 주소에 + 500을 한 위치의 값을 사용하면 된다.
 
출처
 : http://kldp.org/node/3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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